
'나는 SOLO' 28기 커플인 옥순과 영호가 또 한 번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까지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데요.
여기에 첫째 딸의 성(姓) 변경 문제까지 직접 언급하면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혼인신고 후 결혼, 그리고 둘째 임신
옥순과 영호는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뒤 5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영호는 어버이날 가족 식사 자리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어버이날 선물로 뭐 갖고 싶으세요?"
라고 묻자,
아버지는 "없어도 된다"고 답했습니다.
그 순간 영호는 휴대전화를 건네며
"손주가 영상편지를 보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초음파 영상에 눈물 흘린 아버지

휴대전화 화면에 나온 것은 다름 아닌 태아 초음파 영상이었습니다.
이를 본 영호의 아버지는 크게 기뻐하며 두 팔을 번쩍 들었고,
감격한 나머지 눈시울까지 붉어졌습니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영호는
"결혼식 전에 둘째의 존재를 알게 됐지만 아직 초기라 조심스러워 어버이날에 맞춰 가족들에게 알렸다."
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세 가족에서 네 가족이 되는 만큼 네 배의 행복을 만들겠다."
는 다짐도 전했습니다.
옥순도 직접 전한 둘째 임신 소식
같은 날 옥순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옥순은
"입덧도 많이 괜찮아졌고 안정기에 접어들어 이제야 소식을 전한다."
고 밝혔습니다.
또한 첫째 딸이 동생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 셀카와 함께 초음파 사진, 임신테스트기가 담겨 있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출산 예정은 12월?

공개된 사진 속 달력에는 **'D-161'**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옥순 역시 게시글에서
"12월에 만나요."
라는 글을 남긴 만큼,
현재로서는 12월 초~중순 출산 예정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팬들 역시
- "너무 축하드려요."
- "네 식구가 되는 모습 응원합니다."
- "정말 행복해 보인다."
등 축하 댓글을 이어갔습니다.
첫째 딸 성 변경 고민도 공개
임신 소식보다 앞서 공개된 일본 가족여행 영상에서는 첫째 딸의 성 변경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질문 코너에서
"첫째 딸 성도 바꿀 계획이 있나요?"
라는 질문을 받은 옥순은
"정말 많이 받는 질문이다."
라며 조심스럽게 답했습니다.
이어
"법적인 절차가 필요한 문제이고 전남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상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방송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어 말을 아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첫째 딸은 현재 상황을 잘 받아들이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쉽지 않은 법적 절차
성 변경은 여러 법적 절차가 필요한 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친부와의 협의 여부 등 다양한 상황이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한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옥순 역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만큼 앞으로의 과정을 차분히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네 식구의 새로운 출발

옥순은 과거 둘째 계획에 대해
"딸 하나, 아들 하나면 좋겠다."
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과연 이번에 태어날 아기가 딸일지 아들일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재혼 이후 혼인신고, 결혼식, 둘째 임신까지 행복한 소식을 이어가고 있는 28기 옥순과 영호.
앞으로 네 식구가 되어 만들어 갈 새로운 이야기도 많은 응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은 둘째 성별이 딸일 것 같나요, 아들일 것 같나요? 또 첫째 딸의 성 변경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